일본 사업 비자 검색 결과, 23
가짜 일본사회보험노무사를 조심하라...-일본 사회보험노무사연합회
일본 현지 법률업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업체들이 있다. 법인을 설립하고, 등기, 비자, 노무등의 모든 업무를 다 해결해 준다는 업체들이 등장하고 있고, 형태로는 합법적인 회사의 형태를 갖고 있지만, 이는 일본 법률상 엄연한 위법행위다. 예를 들어, 일본은 회사를 설립하더라도, 사업목적에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과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일"이 정해져 있다. 일반 회사는 법률상 "변호사의 일"과 "병을 고치는 의사의 일"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일은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으므로, 법에서 일정한 자격을 가진 자만이 독점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정했기 때문이다. 일부 사람들은 변호사 자격증,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전세계 공통 자격증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일본 공인중개사가 한국의 부동산..재류자격인정증명서 "경영관리" 일본 비자 신청서 작성 방법- 구 "투자경영"비자 신청서와 비교
일본에서 경영, 관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신분계 비자가 없는 한, "경영,관리" 비자를 받아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일본 "경영,관리"비자 신청서 작성 방법과, "경영관리"비자 법 개정전인 "구 투자, 경영"비자 신청서를 함께 비교하면서, 작성방법을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일본에서 현재, 재류카드가 없는 경우, 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신청해야 한다. 따라서, 현재 재류카드가 없다면 무조건 "재류자격인정증명서교부 신청"이므로, 다른 "재류자격변경신청서"이나 "재류자격갱신신청서"를 신청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일본 비자에 대해서는 위 서적이 좋다. 일본 경영관리비자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작성되어 있는 서적이며, 만약 일본에서 비자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거나, 신청서 작성 방법을 모를 경우에는 위 서적을 구매해서..일본비자 행정서사 선택이 중요한 이유와 양심치과 의사가 알려 주는 대응 방법
일본 비자 신청에 있어서, 어떤 행정서사를 통해서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지 고민될 때가 많을 거다. 유독, 나의 글에는 행정서사와 일본 비자에 관한 글이 많다. 그도 그럴것이, 일본에서 비자 문제를 염려하는 많은 한국인들의 질문처가 행정서사이고, 행정서사들의 지위와 입지란, 일본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낮선 일본어와 어려운 일본법이라는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입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에 등록된 행정서사의 숫자는 4만 5천명이 넘지만, 정작, 한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행정서사의 숫자는 당장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10명도 채 되지 않는다. 그 만큼, 한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행정서사들의 수가 한정되어 있고, 선택의 폭에 제한이 있는 만큼, 많은 단점과 이점 또한 있다..일본 창업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일본의 소비세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갈수록 증가하는 사회보험료와 일본 정부의 재정 악화를 막기 위해, 물가인상, 엔화 가치 절하, 세금 증대를 일관적으로 아베 정권은 진행하고 있다. 소비세 5% 시절과 8%가 된 지금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는 산업군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산업군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소비세와 같은 세금이 인상됨으로 인해서, 일본 창업과 사업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것은 보나마나 뻔하다. 일본에서 창업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많은 한국인은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소비세 10%인상이 실현될 경우, 일본 경기에 타격을 가할 것이 분명하므로, 아베정권은 당초 예정보다, 소비세 시행 기일을 미루어 왔다. 이번 글에서는 일본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한국인, 또..일본 창업 준비생이 알아야 할 "사람 보는 법" -일본 창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
한국의 경기가 많이 어렵다고 한다. 그래도, 가깝고, 일본어도 어느정도 할 줄 알고, 일본에서 무언가 한국의 아이템을 갖고 판매를 하면 무언가 될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2017년 일본에서 가장 많은 방문 외국인은 "한국인"이다. 그 만큼, 일본에 관광으로 와서, 일본이 좋아보이고, 일본에서 창업을 해보는 것은 어떻할까 하면서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도 생각한다. 맞다. 관광으로 오면, 돈을 쓰는 입장이니, 친절한 일본인들의 서비스부터 시작하여, 깨끗한 거리. 남에게 구속받지 않는 자유. 애니메이션 상품을 잔뜩 음미하며 덕후질을 하여도, 전혀 창피하지 않은 그런 일본을 동경하며, 일본에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솔직히, 인터넷으로 끄적이는 건, 아무나 다 할 수 있다. (나도 ..일본 비자 불허가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심사관이 이상한 사람이어서 당신의 비자가 불허가가 되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의 블로그 등의 여러 정보를 보면, 일본 비자에 대한 많은 소문이 무성하다. 일부 행정서사들, 또는 다른 검색사이트에 있는 몇 가지 정보로, 일본 비자의 불허가를 받는 사례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일이 많다. 일본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의 입장에서 비자는 당장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많은 갈등과 방황을 야기하는 중요한 문제다. 아무 문제 없이 순조롭게, 비자를 받아온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떠한 문제로 인해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일본 비자를 순조롭게 받아온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일본 비자 문제 따위는 별다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지도 않고, 일부 행정서사들의 비자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는 글들을 보면, 일부러 돈을 벌려고, 당치도 않는 이상한 소리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왜냐...일본 창업에 있어서 "창업 컨설턴트"는 필요한가? - 일본 창업 컨설턴트를 찾을 때의 주의점
일본에서 창업을 꿈꾸는가? 일본에서 어느정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험을 쌓고, 일본의 경제, 일본인들의 소비성향, 수요예측에 대해서 어느정도 판단이 서고, 창업을 준비한다면, 일본 창업은 일단 해볼 만하다. 그러나, 한국의 자영업이 폭망수준이고, 대기업의 갑질, 경쟁의 격화, 수입 감소에 따른 대안으로 일본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단순히, 한국 창업이 힘들기 때문에 일본창업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지구 어디에서든지 살아남기 위한, 전략과 사전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한국에서 어느정도 자금이 갖추어진 상황에서 일본 창업을 준비한다면, 우선 일본 시장을 분석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본인의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거나, 실패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일본 행정서사나, 일본 중소기업진단사, 일본 창업..2017년 일본 비자"취로계 비자"의 종류와 활동내용-재류자격 비자의 해당성을 먼저 찾아라.
한국인이 일본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합법적인 비자를 취득해야 한다. 인터넷에는 많은 이들이 정보를 올리고, 비자 취득 방법과, 그 사정들이 제 각각 다른 경우가 많다. 비자신청을 전문적으로 한다는 행정서사들 또한, 동일한 법 조문과, 심사요령 내용을 갖고, 법 해석의 차이로, 의견이 다르거나, 입국관리국에 직접 확인을 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 심사를 담당하는 것은 입국관리국 심사관이니, 입국관리국 심사관에게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할 수 있지만, 입국관리국과 통화를 하는 것 자체가 워낙에 어렵다보니, 행정서사나, 인터넷 검색에 의지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나는 일본 입국관리국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았다. "준용"의 요건, "반대 해석"등. 일본어로 쓰여진 글 하나를 두고, 많은..일본 경영관리비자를 받을 수 있는 3가지 패턴
2015년 일본에서 사업을 함에 있어서 필요한 비자 "투자,경영"에서 "경영,관리"로 비자가 개정되면서, "투자"의 절대요건은 사라졌다. 법률상으로는 "투자 요건"이 사라졌지만, 많은 행정서사들이 "투자"를 해야만 비자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에 대한 배경에는, 일본에서의 경영관리비자를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본금 500만엔이라는 금액을 충분한 자금으로 생각하는 영세사업자이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한다. 이전의 "투자경영"비자에서는 대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경영자라는 직함인 "이사, 대표이사"라는 직함을 달기 위해서, 출자를 해야 하는 의무가 없는 "이사", "대표이사"임에도, 비자를 받기 위한 요건인 "500만엔"을 투자해서, 직접 주식을 사거나, 투자를 해야 했다. 또한,..카부시키 쇼켄
본 블로그의 목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되고자 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