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창업 비자 검색 결과, 5
일본에서 사기 안당하는 법- 전직 고위직 공무원 등의 권력자 행세를 하는 자를 조심하라.
일본이나 한국이나 많은 사기꾼들이 전직 고위 공무원 사칭 및 현직 공무원과 친분을 과시하는 이들이다. "우리 아버지가... 파란 지붕에서 일하고 계셔..." "우리 일본 친적이.. 일본 아자부 주방 관저에서 일하고 있어...." "내가 아는 사람이 시장이야.. 여기 봐봐... 나랑 같이 사진도 찍었어..." "내 말 믿으라니까. 내가 아는 사람이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라구,..." "내가 국가 공무원 출신이야... 아직도 아는 사람도 많고...날 믿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다.. 영화나, 뉴스, 드라마에서 나오는 사기성 멘트는 어느정도 다 정해져 있다. 그런데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속는다. 많은 사람들이 허영에 빠져서, 법치주의를 무시하고. 아는 인맥, 빽, 돈이면 다 될 거라는 생각에. 어떻게든..일본 행정서사들의 의견이 다른 이유.! 누구를 선택해야할까?
일본에서 비자 때문에 일본 행정서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일본어를 잘 할 줄 알고, 본인 스스로 아무 문제 없는 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영주권 같은 무게감이 있는 비자 신청이나. 취업 비자. 경영 관리 비자등.. 혼자서 자신이 없는 경우에는 역시나 행정서사에게 물어보게 되고, 행정서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세상 살아가는 게.. 다 사연이 있는 것이라서, 모든 사람들은 각각의 사정을 갖고 있다.. 일부 한국 인터넷에서는 "한국 원정녀"라면서 일본에서 풍속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을 손가락질 하거나. 비아냥 하는 일이 있지만.. 난 그 여자들도 다 사정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어릴 적, 가정환경이 어려워서 그랬을지도 모르고.. 돈이 절박한 어떤 사정이 있을지 모른다.. 비록 불법이라고 하지..일본 경영관리 비자에 대해서.- 신청시의 주의점
일본에서 경영 또는 관리직에 취임하는 경우, 받아야 하는 비자가 "경영관리" 비자이다. 본인이 영주자, 정주자, 배우자등 비자일 경우에는 별도의 "경영관리비자"를 받지 않아도 된다. "경영관리 비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본 경영관리 비자에 대해서는 위 서적이 내용이 괜찮은 것 같다. 일본 비자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작성되어 있는 서적이며, 만약 일본에서 비자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거나, 신청서 작성 방법을 모를 경우에는 위 서적을 구매해서,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위 책 화면을 클릭하면, 아마존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므로, 일본에서 비자를 준비하는 사람은 위 서적을 바탕으로 진행해서 실패를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경영관리비자"의 "난이도"와 "리스크" "경영관리비자"는 우선 준..일본 비자 행정서사들의 광고에 주의할 점.-행정서사들도 지켜야 하는 법이 있다.
한국인이 일본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일본의 법을 지켜야 한다. 일본의 법을 지키고, 일본법을 따라야, 비자를 받는다. 나도 일본에서 행정서사를 이용한 적이 있다. 역시나, 사업을 하는 입장이다보니.. 이 사업을 해도 되는지.. 법에 위반되는 사항은 없는지.. 주변에서 돈 버는 아이템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등 별별 것들을 다 물어본 적이 있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역시나, 비자가 제일 신경쓰이다 보니,,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가 제일 신경쓰였다. 결과는 왠걸.. 일본에서 한국인이 할 수 있는 일에 제약이 많고,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거의 안된다는 답변만 들었던 것 같다. 뭐.. 일본 법이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겠지만.. 법을 지키라고 그렇게 강조하는 행정서..한국인 일본 행정서사들이 보수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
일본에서 한국인이 살아가려면, 비자문제가 발목을 잡는다. 일본어를 잘 한다면, 직접 입국관리국에 상담을 해서 준비할 수도 있겠지만, 처음 일본으로 오는 입장에서 얼굴도 보지 않고, 일본어로 전화통화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또한, 일본 입국관리국은 1시간이 넘도록 통화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 탓에 비자신청 방법에 대해서 잘 알 수가 없으며, 일본어로 말하는 것보다. 한국어로 말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한국인 행정서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도쿄의 신오쿠보 한인타운이나.. 오사카 한인 타운을 가면,.. 비자 간판.. 행정서사 간판이.... 많이 보인다.. 한인 정보지에도, 10명이상의 행정서사의 광고가 보인다. 일본에서 행정서사를 찾을 때 보면.. 일본인 행정서사가 운영하면서, 통역 직원으로 조..카부시키 쇼켄
본 블로그의 목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되고자 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