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창업 검색 결과, 9
일본에서 현명한 "사업가"라면 기억해야 할 "3현"- 1.현장,2 현물, 3현실
일본에서 사업을 꿈꾸는 이들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적어도, 내 글은 한국에서 살아가기 힘들다는 이유로, 안일하게 일본에 와서 살면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읽지 않기를 바란다. 성공한 사람도 많이 있겠지만, 나는 일본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간혹, 일본에서 회사만 설립하면 무언가 대단한 것처럼 광고하는 업자들, 사장들이 있는데, 한국에서, 회사설립할 생각도 해본 적이 없고, 회사 운영 자체에 대한 이해도 없고, 이해할 생각도 없는 사람이 일본에서 회사를 설립해서, 경영관리비자를 받는다는 것은 넌센스이며, 적어도, 일본에서 사업을 준비한다면, 스스로 책을 찾아보면서, 일본의 세금과 본인의 예상수익을 먼저 객관적으로 예상할 필요가 있다. 그런, 예상과 계획도..일본 취업은 겜블과 같다. - 일본 취업이 도박일 수 있는 이유
한국에서 취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일본 취업을 계획하는 한국인 젊은이들이 많은 것 같다. 내가 일본에 올 때도 그랬지만, 많은 이들이, 일본에 희망을 갖고 정착하려 한다. 내가 겪은 현실을 바탕으로 말을 하자면, 한류붐, 아이티 붐이 불어서, 많은 한국인 청년들이 일본에 왔었고,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나서, 많은 이들이 도망가다시피 일본을 떠났으며, 2013년에는 아베노믹스 영향으로 엔화가치가 하락하면서, 많은 한국인 취업자들이 일본을 떠났다. 일본 입국관리국의 통계를 보면, 일본으로 취업 오는 한국인의 수가 근래 들어서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내 생각이 맞다면, 2011년, 2013년의 일들이,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거라 생각한다. 일본으로 취업와서, 지진 나고, 엔화폭락하고. 또 다..2025년부터 일본의 비극이 시작된다. - 당신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해 보자
일본에서, 영주권 자체를 아예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상관이 없다. 그러나, 일본에서 "영주권"을 받았거나, "영주권"을 받을 생각을 하고 있는 한국인이 있다면, 일본의 초초고령화 문제에 앞서서 2025년부터 시작되는 일본의 현실화 될 비극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에 불과하므로, 알아서들 판단해 주길 바란다.) 일본의 주식시장, 환율시장을 보면, 2012년을 기점으로, 엔화가격이 하락하고, 주식 가격이 급등하고, 모든 경제가 살아난 것 같은 착시현상을 갖게 한다. 물가가 올랐고, 많은 경제학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좋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것처럼 보인다. 인플레이션? 물론, 경제 성장에는 좋다. 그러나, 그것도, 인플레이션을 지탱해 줄, 수요가 있을 때에만 가능한 ..일본에서 한국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스스로를 돌아 보자.
한국인들의 대부분은 한국을 떠나서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하면서, 외국에서 살아간다. 한국을 떠나서, 미국에서 살면, 한국 사람을 제일 조심해야 한다. 한국을 떠나서, 필리핀에서 살면, 한국 사람을 제일 조심해야 한다. 한국을 떠나서, 일본에서 살면, 한국 사람을 제일 조심해야 한다... ... ........ 어디를 살든.. 한국 사람을 제일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웃긴 것은, 그렇게 한국 사람을 제일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정작, 한국사람을 통해서, 외국을 가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한국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유학원. 한국사람이 있는 비자 사무소, 한국사람이 있는 에이전트를 이용한다. 나는 외국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치고, 같은 한국인에게 ..일본창업-일본경영관리비자 (구투자경영비자)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실
일본창업을 앞두고, 또는 일본에서 비자를 받기 위해서, 경영관리비자를 생각하는 한국인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나는 일본에서 살지만, 일본만큼, 사업하기 힘들고, 돈 벌기 힘든 나라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일본 손님은 매너도 있고, 다소 스트레스를 덜 받아가면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라고 하지만, 일본은 세금, 사회보험료, 인건비가 사업을 압박한다. 또한, 부동산 임차 역시, 오피스가 아닌 이상, 정말 어렵다. 큰 규모가 아닌 이상, 일본의 일급지에 아무 연고없이, 좋은 자리를 임차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한국보다, 일본이 사업하기 좋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이 있다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행정서사들의 글이나, 컨설턴트의 말을 무조건 맹신하지 말고, 다음의 입국관.."행정서사","유학원","대행업체"의 "비자 허가 실적"- 현실적으로 파악하기.
일본에서 취업이든, 결혼이든, 창업이든, 비자신청 준비를 위해서, 행정서사들의 글도 참고해 보면서. 여러 다양한 통로로 비자에 대한 취득방법을 찾고자 하는 한국인들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세상의 돈이 오가는 일"은 모두 "비즈니스"이다. 그러나 보니, 한국에서든, 일본에서든, 모든 대부분의 영업사원을 비롯한 비즈니스 업체들이 자신들의 업적과 매상을 자랑하며, 유인하는 경우가 많다. 검색 사이트를 보면, 당연, 비자 문제를 두고서도 많은 행정서사들이 자신들의 "비자허가실적"을 강조하며, 고객들에게 어필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상담실적 몇 건" 부터 시작해서, "허가 실적 몇건." " 불허가 제로"등등. 많은 광고가 보인다. 물론, 그 광고가 거짓이라거나, 과장광고라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아무리..3년 뒤면 일본 여자의 절반이 50세 이상이다.- 일본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한국 남자에게.
인터넷 글들을 보다보면, 주된 신문 기사나, 블로그 내용 보다, 댓글에 눈이 먼저 간다. 제일 많이 보이는 글이 "한국 여자"와 "일본 여자"의 비교글이 아닐까 싶다. "일본 여자"는 "개념"이 있고, 온통 좋다는 철없는 글들이 많다. 물론, 난 남자다. 나 역시, 철 없던 시절, 일본 여자에 대한 환상으로 잠 못이루었던 적이 있다. (야동의 영향이 크다.) 일본에 가면, 일본여자와의 아름다운 로맨스가 시작될 줄 알았다. 하지만,.... "잘 생겨야 로맨스도 생기는 것이고, 돈도 있고, 시간의 여유가 있어야 로맨스도 멋지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나는 잘생기지도 않았으며, 돈이 많지도 않고, 시간의 여유도 없는 외국인 노동자였다. 연연히, 내가 꿈에 그리던 로맨스는 만들어지지 않았다. (일..일본 창업- 목표를 이루기 위한 상대를 움직이는 법
일본 창업에 앞서서. 각자, 마음속에 갖고 있는 목표들이 있을 것이다. 나는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닌한 , 취업으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믿는 사람이다. 따라서, 부자가 되려면, 사업을 하거나, 주식, 채권등의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서 창업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몇가지 말을 하고 싶다. 우선 목표를 가져라. 또한,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관계자를 진심으로 움직이게 할 정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직원이 나의 명령과 지시에 잘 따르게 움직이게 하고 싶다면, 거래처가 나의 뜻에 부합되는 의사를 하게 하려면, 소비자가 나의 상품을 구매하게 하려면, 본인 스스로가 진심으로 그들에게 당신의 뜻과 야망, 꿈을 전하지 않으면 안된다. 당신의 본심을 전하는 일은 "말"만이 아닌, "행동"으로..일본 창업에서 기억해야 할 2가지 조건
일본에서 이미, 사업에 성공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사업에 실패하여, 많은 빚을 진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앞으로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한국의 뉴스를 보니, 자영업자들의 형편이 많이 어렵다고 하는데, 일본에 사는 한국 사람으로서 마음이 안타까울 때가 많다. 혹시라도, 한국에서의 사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일본에서 사업을 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우선,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일본은 정보통신, 국가 행정 서비스 부문에 있어서는 한국에 뒤쳐질 지 모르지만, 그 외의 기술, 문화적인 부문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한국보다 앞서 있는 선진국이다. 따라서, 이제까지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자란 사람이, 그저 관광으로 경험한 일본을 보고 일본에서 무언가를 할 수 있겠지라고 단순히 ..카부시키 쇼켄
본 블로그의 목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되고자 함에 있습니다.